[NEW 이보영의 패턴회화 120 응용편]
Lesson 37 - I’m afraid of[that]~. ~이 두려워요(무서워요).
I hardly ever~. / I always~. / I ~ almost … every day
난 ~하는 적이 거의 없어요. / 항상 ~을 해요. / 거의 매일 ~해요.
Today’s Pattern 1
1. 새로 온 부장님이 난 무서워. 너무 퉁명스럽다니까.
I’m afraid of my new manager. He’s so gruff.
2. 난 여러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게 두려워요.
I’m afraid of public speaking.
3. 마감일까지 이 프로젝트를 못 끝낼 것 같은데요.
I’m afraid that we can’t finish this project by the due date.
4. 그가 아직도 내게 화가 나 있을까 봐 걱정 돼요.
I’m afraid that he’s still angry at me.
5. 난 나이 먹는 게 두려워요.
I’m afraid of getting old.
6. 나는 혼자 되는 것이 두렵다.
I’m afraid of being alone.
7. 안타깝게도 우리는 당신을 고용할 수 없습니다.
I’m afraid that we can’t hire you.
8. 그녀가 매운 음식을 좋아하지 않을까 봐 걱정되네요.
I’m afraid that she might not like spicy food.
9. 안타깝지만 그런 거 같아요.
I’m afraid so.
10. 안됐지만 그렇게는 안 되겠어요.
I’m afraid not.
Today’s Pattern 2
11. 난 좀처럼 스키 타러 잘 안 가.
I hardly ever go skiing anymore.
12. 그래서 난 늘 일요일 밤에 장을 보러 가요.
That’s why I always go shopping Sunday nights.
13. 거의 매일 그 사람하고 얘기를 많이 나누는 편이야.
I talk to him almost every day.
14. 7시 이후에 일어나는 일은 거의 없죠.
I hardly ever get up later than 7.
15. 거의 매일 그 사람하고 얘기를 많이 나누는 편이야.
I talk to him almost every day.
16. 저는 아침밥을 꼭 챙겨 먹어요.
I always eat breakfast.
17. 난 공포 영화는 거의 안 봐.
I hardly ever watch horror movies.
18. 난 쇼핑하는 데 2시간 넘게 걸리는 일은 거의 없어요.
I hardly ever spend more than 2 hours on shopping.
19. 그녀는 늘 너에 대해서 말해.
She talks about you all the time.
20. 느닷없이 그가 나를 부르더라고요.
Just out of the blue he called me.